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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버킷스튜디오 주가 전망, 더 강하게 오를 수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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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시즌2 기대감(전망)으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. 버킷스튜디오는 물론이고 쇼박스까지 함께 테마로 엮였다. 차트 사진을 보면 앞전에 상한가에 들어갔을 때도 정확하게 지지를 받은 것을 볼 수 있다.

 

그리고 며칠 뒤에 바로 또 상한가에 안착을 하였다. 물론 그 다음날에는 캔들이 윗꼬리를 달면서 차익실현 물량들이 나온 것으로 추측이 된다. 물론 그에 따른 볼륨이 따라주질 않아서 신뢰도는 낮다.

 

그리고 오늘(15일) 또 다시 도지를 만들고 있는데, 저번주 금요일과 오늘까지 이런 모양이라면 5이평선에서 지지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. 물론 이것은 분봉을 같이 살펴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.


30M

동그라미 친 곳을 보면 이동평균선이 수렴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그런 후 그 다음날 폭증을 했던 것으로 해석이 된다. 물론 지표 한 가지만 봤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. 다른 것을 보면 다를 수 있다.

 

앞전에 미니패턴으로 역헤숄과 W가 보이는데, 가까운 것은 역헤숄이 더욱 가깝다 생각된다. 그리고 바로 위에 60-120MA DC 쇼크가 있었는데 그 곳을 빠르게 돌파한 것도 볼 수 있다.

 

부가적인 설명을 해보자면 원래 DC 쇼크가 나온 자리는 강력한 저항라인이 만들어진다. 그것도 3~5M과 같은 것이 아닌 중기 30~60M에서 말이다. 하지만 그 뒤에 바로 갭을 띄웠다.

 

바로 이 부분이 핵심이다. 저항을 받았음을 해석할 수 있지만 거기를 빠르게 올라탔다는 것은 엄청난 "오늘 한 번 크게 올릴 수 있겠구나!"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이라 본다.


3M

3M

오늘 하루 도지를 만들었다고 언급을 한 바 있는데, 그 과정을 3M으로 보면 사실상 꽤나 난해하게 움직였다. 어떻게 보면 횡보일 수 있고 다른게 보면 혼조세로 구분을 할 수 있다.

 

하지만 확실한 것은 3M에서 240MA를 올라탄 후에 지지를 했다는 것이다. 또 거기도서 마찬가지겠지만 120-240MA GC 쇼크가 나왔다. 해당 자리를 정확하게 지켜내었으며 또 오르면서 종가를 형성했다.

 

이렇게 된다면 추후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. 만약에 주중으로 해당 소재가 다시 한 번 부각이 된다면 버킷스튜디오 주가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수 있다. 계속해서 관찰을 할 필요가 있다.